천시 부발읍의 대형 물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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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0시 29분쯤 경기 이천시 부발읍의 대형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3일 오전 10시29분께 이천시 부발읍 수정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
건물 옥상 난간에 올라간 시민의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 옥상 난간에 시민이 올라가 경찰과소방당국이 출동했다.
13일 오전 10시 29분께 화재가 발생한 이천시 부발읍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소방대원들이 방수포 등으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며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소방당국은 1시간 가까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나 가축 소사는 없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정확한 재산.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8분께 강서구 가양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아파트 계단 쪽에서 발생했으며소방당국은 1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아파트 주민들은 대피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대피 인원과 사상자 발생.
소방청은 이날 오후 6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는 등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헬기 40대와 진화인원 406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바람이 많이 불어 불이 번질 위험이 커, 저지선을 구축하는 식으로 대응할계획이다"며 "민가 피해가 없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가 날 당시 건물에 있던 6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 중이다.
불이 난 공장에는 30~40t 상당의 폐기물이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30대, 펌프차 등 장비 70대, 인원 300여명을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민가 주변으로 소방력을 배치,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불 피해 지역 인근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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