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면 평화협상 가능"…우크라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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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바스 넘기면 평화협상 가능"…우크라에 책임 떠넘긴 트럼프.
난처한 젤렌스키 “러시아 휴전 거부로 상황 복잡해져”.
푸틴만 웃었다…빈손으로 끝난 미·러 정상회담.
"살인자에 레드카펫"…트럼프의 푸틴 환대에 우크라인들 분노.
[뉴스초점] '노딜' 트럼프 "푸틴·젤렌스키와 3자 회담 원해".
러시아, 돈바스 탐내는 이유는? [美·러, 알래스카 회담].
“평화협정으로 직행” 말 바꾼 트럼프… “러에 전쟁 지속 프리패스 준.
트럼프의 초특급 환대… ‘왕따’ 푸틴 국제사회 리더로 복귀 [美·러, .
트럼프 '휴전 노딜'에… 유럽 "우크라 안보보장 제공" 요구.
[오션 뷰] 북극항로 시대 부산과 부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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