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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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노동자들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등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사과문이 형식적이고 오히려 6년 전보다.
18일 오전 충남 태안 태안보건의료원상례원에서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김충현씨 발인이 엄수됐다.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제공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김충현씨가 유족들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한 동료들은 더 이상 일하다 죽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목 놓아 외쳤습니다.
◀ 앵 커 ▶한국서부발전 산하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작업하다 공작기계에 끼여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김충현씨의 영결식이 고인이 숨을 거둔지 16일 만에 엄수됐습니다.
동료 노동자 등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습니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하다 숨진 재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김충현씨의 영결식이 지난 18일 오전 충남 태안군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엄수된 뒤김충현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와 유족들이 김씨가 일하던 한전KPS 태안사업처를 행진하고 있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하다 숨진 재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김충현씨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충남 태안군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엄수된 뒤김충현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와 유족들이 김씨가 일하던 한전KPS 태안사업처를 행진하고 있다.
‘태안화력 고김충현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등이 18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영결식을 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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