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사저 서울 서초구 아
페이지 정보

본문
윤 전 대통령 사저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모습.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이라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현장에 입회했다.
순직해병 특검이 'VIP 격노설'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집을압수수색했습니다.
집에는 김건희 여사가 있었고, 변호인 입회하에 영장이 집행됐습니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휴대전화 한 대를 확보했습니다.
2023년 당시에 쓰던 건지는 아직 확인.
[앵커] 채상병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크로비스타 자택을압수수색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없는 집에서 개인 휴대전화 한 대도압수했는데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상범 /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지금 누가 들어간 거야? <예 들어가 있습니다, 수사팀.
>" 채 상병 특검팀이 오늘 오전압수수색을 위해 진입하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15분 만에 의원 소집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어 들어가고 또 들어가고.
'VIP 격노설'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순직 해병 특검팀이 오늘 윤 전 대통령의 자택을압수수색했습니다.
윤 대통령 격노가 있었다던 회의에 참석했던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순직 해병 특검팀이 윤석열 정부 국가안보실 2차장 출신 임종득 의원실을압수수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이라며 반발했고, 여당은 정당한 수사를 방해 말라고 맞받았습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특검의 임종득 의원실.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특검팀의 구속 후 첫 조사에 불응했습니다.
순직해병특검은 윤 전 대통령 자택을압수수색하며,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고강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내란 특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실을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건 수사 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이 11일 수사외압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윤 전 대통령의 사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대해압수수색영장 집행에.
- 이전글터리의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25.07.11
- 다음글"쇼 좀 작작…거기 뭐가 있다고" 25.07.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