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안세영, 왕즈이에 2-1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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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2025 BWF전영오픈결승전 안세영, 왕즈이에 2-1 역전승2년 만에 대회 우승 트로피 '탈환.
4개 대회 연속 우승 '쾌거'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전영오픈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랭킹.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에서 벌어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전영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서 세계 2위 왕즈이에 2대1(13-21, 21-18, 21-18)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들어 국제대회 3회.
안세영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전영오픈에서 17일 우승을 거뒀다.
2023년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2023년 이후 2년 만에 정상 자리.
버밍엄=AP/뉴시스] 서승재(오른쪽)와 김원호가 16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전영오픈남자복식에서 우승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서승재-김원호는 결승에서 레오 롤리 카르난도-바가스 마울라나 조(인도네시아.
[버밍엄=AP/뉴시스] 안세영이 16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전영오픈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을 꺾고 우승하면서 포효하고 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2-1(13-21 21-18 21-1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버밍엄=AP/뉴시스] 안세영이 16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전영오픈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중국)를 2-1(13-21 21-18 21-1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이 17일전영오픈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를 꺾고 우승한 뒤 포효하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
[앵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전영오픈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꺾고 2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오른 건데요.
[리포트] 준결승전에서 허벅지에 불편함을 호소했던 안세영의.
ⓒ AP=뉴시스 안세영(삼성생명)에 이어 남자 복식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전영오픈서 승전보를 전해왔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전영오픈남자 복식 결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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