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에서 세계 최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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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에서 세계 최대도서관대회가 내년에 개최된다.
부산시는 23일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2006년 서울 이후 20년 만이다.
IFLA는 150개국, 1700개도서관이.
- 150개국 5000명 찾을 예정 내년 8월 부산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도서관행사가 열린다.
앞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를 유치,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 최종 선정에 이은 쾌거로, 글로벌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안양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도서관을 '기후 쉼터'로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양시는 11곳의 시립 공공도서관과 64개의 작은도서관을 운영 중인 가운데 총 164만권이 넘는 책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전 세계도서관전문가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도서관행사가 내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
경남 사천시립도서관이 '머물고 싶은도서관'이라는 호평을 받으면서 시민들의 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이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소음 차단막을 설치해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2025년 평창군도서관웰컵 페스티벌 시상식이 23일 대화도서관에서 열렸다.
◇2025년 평창군도서관웰컵 페스티벌 시상식이 23일 대화도서관에서 열렸다.
【평창】 지역 사회에 독서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2025 평창군도서관웰컴.
23일 이준승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내년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군포시, 인문학 프로그램인 '중앙도서관인문숲' 강좌 안내.
/사진제공=경기도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하반기 인문학 프로그램인 '중앙도서관인문숲' 강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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