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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30일 국회 청문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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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사고’ 유영상 SKT 대표, 30일 국회 청문회 간다.
270만 IT유튜버,SK텔레콤유심 해킹 사태에 "최악의 사태와 대응".
박성광,SK텔레콤유심 대란에 분통… “20년 충성 고객인데 왜 이래”.
과기장관 "SKT 하루 늦은 해킹 신고, 합당한 처벌 받을 것".
SK텔레콤,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 시행…“28일부터 전국 T월드 매장서 .
"SKT 유심, 15만원에 팝니다⋯일반인말고 VVIP만 연락 달라".
‘이거 혹시 해킹?’ SKT 이용자 불안 확산.
민간·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 ‘줄줄’.
‘유심 교체’ 첫날 가입자 3만4천명 이탈.
과기장관 "하루 늦은 SKT 신고, 합당한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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