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해 이달 5일 착공하는 고려대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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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120주년을 기념해 이달 5일 착공하는 고려대 자연계 중앙광장 조감도.

고려대 제공 1905년 민간에서 설립한 최초 고등교육기관 보성전문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개교120주년을 맞은 고려대가 세계 30위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과 인재 영입을 위한.

△ 고려대학교 전경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개교120주년을 맞은 올해, 이달 들어 각각 30억 원과 70억 원의 익명 기부가 전달됐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올해 초에도 125억 원과 200억 원 규모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고려대학교는 1905년 교육구국(敎育救國.

서울 성북구 고려대.

고려대 제공 올해 개교120주년을 맞은 고려대에 익명의 거액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4월에만 익명 후원자 두 명이 합계 100억 원을 쾌척했다.

고려대는 이번 달에 30억 원과 70억 원의 익명 기부가 전달됐다고 28일 밝혔다.

1970년 공사 중 발견된 국보 '분청사기 인화국화문 태항아리'는 단정한 인화 문양과 형태로 조선 초기.

수원 매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매산초 제공 수원 매산초등학교가 개교12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학교사랑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21일 매산초에 따르면 매산초는 올해 학교사랑교육 주간에 학교.

1990년대 자율주행차 기술을 연구하며 시범 운행에 성공했던 한민홍 교수의 KARV-1호를 공개한다.

의왕 등 캠퍼스 세 곳에서 철도는 물론 항공, 자동차, 2차전지, 보건·의료·생명과학에 특화한 교육을 하고 있다.

올해로 개교120주년이 된 한국교통대는 충북대와 통합을 추진하며 또 한 번 몸집 키우기에 나섰다.

두 학교가 합쳐진다면 학생 정원이 2만5,000여.

디애스턴 한남

도시 기증식을 갖는 등 멕시코 내 한국어 보급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는 멕시코 한인 이민120주년을 맞는 해로, 멕시코 내 동포 교육의 중심이 될 한국교육원 개설이 더욱 뜻깊다"며 "한국교육원을 통해 한국·멕시코 교류가.

진행된 의료봉사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환자를 격려하고 있다.

고려대안암병원은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정문 앞 중앙광장에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