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2가구의일반분양이 이뤄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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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에 따라 예정대로 1832가구의일반분양이 이뤄지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따른일반분양물량과일반분양가의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건설업계에서는 조합원 분양가 조정으로 조합 수입이 줄기 때문에일반분양의 물량과.
이어 8월에도분양시장이 활기를 이어간다.
3일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이달 전국적으로는 총 1만5868가구(임대 제외)가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1만478가구가 서울 및 수도권은 539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달에 이어 올해 월별 기준 두 번째로.
분양가를 임의로 40% 할인해 보유한 집의 가격보다 신축 2채의 가격이 낮아지도록 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계획대로라면일반분양물량으로 나왔어야 할 물량이 조합원 몫으로 남았다.
현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일반분양물량은 1800여 채 규모로 예상.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부산에서는 12월까지 17개 단지에서 총 8450가구(임대 제외, 7월 청약 완료 제외)가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상반기(3963가구)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게다가 부산에서 하반기 중 공급 일정을 조율하고 단지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전경.
독자제공 올해 상반기 아파트일반분양물량이 최근 5년 사이 최저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상반기일반분양공급 규모는분양물량이 가장 많았던 2011년보다 6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시내의 아파트 단지들 모습.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일반분양규모는 4만 1826가구다.
지난해 상반기일반분양공급물량 7만.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를 재건축 하는 '잠실르엘'의 조합 임원 해임 총회가 무산되면서 이르면 이달 말일반분양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최근 법원에 제기한 '조합장 등 집행부.
아시아드 지역도 현대건설이 부산 동래구 사직2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가 조합원 계약을 마무리하고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브랜드 대단지와 입지, 특화 설계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르엘 공사 현장.
잠실르엘은 신천동 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총 186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6266세대,일반분양1만 962세대와 비교해 총세대수는 약 58%,일반분양은 약 73% 증가한 규모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잠실르엘일반분양을 비롯해 과천 광명 수원 등지에서 대단지분양이 계획돼 있다.
지방은 부산 충남 강원 등을 중심으로 여름철 공급이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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